제목 | 이천 부뱔역 에피트 가 계약금 제로로 계약 가능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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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odo |
작성일 | 25-06-21 09:43 |
조회 | 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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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부뱔역 에피트 가 계약금 제로로 계약 가능한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이천 부발역 에피트
오는 22일 예정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디벨로퍼로서 기획부터 운영,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면적인 복합개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The Line 330' 프로젝트를 두고 "대한민국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최고 수준의 조건을 제시했다"며 "조합원 수익 극대화와 지출 최소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HDC가 조합에 제안한 조건은 역대 정비사업 제안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조건은 △평당 공사비 858만 원 △사업비 CD+0.1% 고정금리 △전 시설에 최고 금액의 대물변제 △최저 이주비 20억 원 △LTV 150% 보장 △공사 기간 42개월 △입주 전 80% 환급금 지급 △명확한 사업 일정 제시 △추가 수익 전액 조합 귀속 등이다.
이와 함께 인허가 및 정비계획 변경 등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설계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강 조망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급 주거단지를 제안하며, 국내외 유수 설계·운영 파트너들과 협업 중이다. 참여사는 SMDP, LERA, LPA, CBRE, 파크하얏트, 삼성물산 등이다.
주요 설계 요소로는 △국내 최장 길이 330m 스카이브릿지 △파크하얏트 유치 확정 △용산역 연결 통로 확보 △3개 동으로 동 수 축소 △600세대 한강 조망 확보 △2.5m 높이 창호 △조합원 욕실 100% 조망형 설계 △세대당 5.54평 커뮤니티 면적 △ONE-WAY 커뮤니티 동선 △100% 대면형 스트리트 상가 △지하 익스프레스 램프 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한강, 용산역, 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유기적 타운매니지먼트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단순 시공사가 아니라, 도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디벨로퍼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미래를 보증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HDC그룹의 기획-설계-시공-운영-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용산 전면1구역을 도시개발의 새로운 이정표로 만들 것"이라며 강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부발역 에피트
이천 부발역 에피트
오는 22일 예정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둔 가운데, HDC현대산업개발은 디벨로퍼로서 기획부터 운영,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전면적인 복합개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The Line 330' 프로젝트를 두고 "대한민국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최고 수준의 조건을 제시했다"며 "조합원 수익 극대화와 지출 최소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HDC가 조합에 제안한 조건은 역대 정비사업 제안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조건은 △평당 공사비 858만 원 △사업비 CD+0.1% 고정금리 △전 시설에 최고 금액의 대물변제 △최저 이주비 20억 원 △LTV 150% 보장 △공사 기간 42개월 △입주 전 80% 환급금 지급 △명확한 사업 일정 제시 △추가 수익 전액 조합 귀속 등이다.
이와 함께 인허가 및 정비계획 변경 등도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설계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한강 조망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급 주거단지를 제안하며, 국내외 유수 설계·운영 파트너들과 협업 중이다. 참여사는 SMDP, LERA, LPA, CBRE, 파크하얏트, 삼성물산 등이다.
주요 설계 요소로는 △국내 최장 길이 330m 스카이브릿지 △파크하얏트 유치 확정 △용산역 연결 통로 확보 △3개 동으로 동 수 축소 △600세대 한강 조망 확보 △2.5m 높이 창호 △조합원 욕실 100% 조망형 설계 △세대당 5.54평 커뮤니티 면적 △ONE-WAY 커뮤니티 동선 △100% 대면형 스트리트 상가 △지하 익스프레스 램프 등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한강, 용산역, 국제업무지구와 연계된 유기적 타운매니지먼트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는 "단순 시공사가 아니라, 도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디벨로퍼로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미래를 보증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HDC그룹의 기획-설계-시공-운영-자산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용산 전면1구역을 도시개발의 새로운 이정표로 만들 것"이라며 강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부발역 에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