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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Wily |
| 작성일 | 26-03-24 05:35 |
| 조회 | 48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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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김포가라오케 이웃님덜 9월 마지막날입니다.다들 9월 한 달,30일동안 열심히 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예예,,쏘두아이요,,,예예,,^^10월부터는 이제 완벽한 하반기로 접어든것만 같은 기분인데이제 하반기 준비 가열차게 해볼랍니다,,,,레츠고.............추석의 축복이 끝나지 않는 식탁이 있다...?송못희 하우스 조반식탁입니다.추석때 내가 송기름이 되도록 부친 전들과 엄마의 에레이갈비,그리고 백김치로 조반 던던~~히 먹고 월요일 레츠고 해보자고....!!!!!!!!유튜브나 넷플보면서 점심먹는 소듕한 내 점심시간>.<아침에 냉동실에 있던 거의 광물직전ㅋㅋㅋㅋㅋ의 스콘을 하나 발견해서 챙겨서 출근했어요.에프 돌려서 크림치즈+블루베리 스틱 짜서 올려먹으니 넘나 맛있는것ㅋㅋㅋㅋㅋ과일은 포기 못하니까 복숭아로 디절트까아쥐~~~~~냉털해서 기분째지고 1석 2조~~~♡간식 겸 저녁으로 간만에 건대우동김밥의 매콤소고기마요 김밥 때리고디절트로 메론 하나 슬라이스 해먹습니다.메론 컷팅 실력 어떤데요,,,전직 가라오케 주방이모 스탈,,,,예예 한밤중에 엄마 보고싶어서 밤10시에 본가 감ㅋㅋㅋㅋㅋㅋㅋ간식으로 메론 잘라먹었지만 엄마가 사랑으로 잘라주는 메론은 또 거부못하지...엣헴~~~~~~엄빠와 스몰톡 나누고 따뜻한 시간 갖고 귀가해서 꿀잠잤습니다.가족 최고 본가 가까운거 최고~♥다음날 아침은 냉장고에 버섯볶아넣고 나물2종 털어넣고 비빔밥해먹습니다.혼자살면 비빔밥 해먹기 정말 쉽지 않은데ㅋㅋㅋ추석때 엄마가 넉넉히 준 고사리 덕분에 비빔밥실~~컷 먹었네 ♡국없으면 밥 잘 못먹는 스탈이라 감자국도 하나 칼칼하게 끓였음^.^ 나는 나의 백패커~~~~~~~줄이어폰이 편해서 출퇴근할때랑 러닝할때 늘 줄이어폰만 쓰는데 산지 얼마 안된게 고장나서ㅡㅡ무선이어폰 갖고 나왔는데 오히려 불편해서 안끼고싶은거ㅋㅋㅋㅋ저처럼 줄이어폰이 편하신 분...? 쓸때마다 충전안해도 되고 귀에서 빠질까봐 염려없고 빼고싶을때 이어폰만 쓱 빼서 가방에 넣으면 되는거!!!너무 편하다고요 증말. 고장만 자주 안나면 난 평생 줄이어폰 쓰고파ㅋㅋㅋㅋㅋㅋ출근길에 파바샐러드 하나 사서 파워워킹 출근~.~내 alo팬츠 저렇게 블랙 폰트인거 진짜 너무 쎄련이야 증말~~~다른컬러 있음 또 사고싶은데 블랙 하나더라고...점심시간엔 도서관가서 관심도서 등록해뒀던 소설, 연적 드디어 빌렸다 후후 한번에 다 읽고싶어서 시간 여유있을때 카페가서 보려고 아껴두는중:)아람누리 도서관은 정발산 둘레길?이 옆에 붙어있어가지고 이렇게 오며가며 산내음,흙내음 맡을 수 있어서 참 좋다-도서관 다녀와서 점심은 요거트+견과류,메론,사과로 한상 차려먹었음ㅋㅋㅋㅋㅋㅋ다들 직장에서 과일 2종쯤은 먹지않아요? 아 직원식당 말고 내 책상에서요^^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 겸 저녁으로는 아침에 사 온 파바 샐러드위에 내가 만든 당근라페 올려먹고,디저트로 메론까아쥐~♡퇴근길에 다이소 들러서 선풍기 커버 사고.영지가 낮에 두고갔다는 이어폰ㅋㅋㅋㅋㅋ다행히 직원분이 보관하고 계시길래 내가 대신 찾아줌.동네 친구 좋다는게 뭐냐 친구야~~~♥그리고 봄에 산 르셉템버 가디건 블랙은 개시도 안했는데 화이트 또 삼ㅋㅋㅋㅋㅋㅋㅋㅋ르셉템버꺼는 맘에들면 일단 사놓고 봐야되여,,,품절되면 속상하거든 ㅜㅜ게다가 늘 스테디아이템이라 사둬도 절대 후회가 없고 시즌 상관없이 잘 입게 된다는거~~~이제 간절기 아우터?는 필요없는 계절에 사는거같다ㅜ 여름,겨울밖에 없으니까.이런 가디건은 겨울에도 활용가능하니 무조건 품어야돼,,예예.. 우리 선생님 신행다녀오셔서 2주만에 수업같이한날 ㅠ.ㅠ 진짜 너무x100 반가웠다ㅠ.ㅠ선생님 수업 너무 그리웠어요~~~~~~~♡근데 또 파리 특산품(ㅋㅋㅋ)들 바리바리 담아서 수업끝나고 수줍게 건내주시는거ㅠㅠㅠㅠ도라분다...♡♡♡감동의 도가니라 진짜 대흥분시대 였는데 신행다녀오시고 하루쉬고 열일하셨다고해서조속히귀가하시라고 입다물고 빨리 나도 꺼져드렸음ㅠㅠ우리 선생님 그저 새로운 인생의 챕터,행복하시고..건강하시고..오래오래 저와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예예....>3<다음날 부산 당일치기 여행가는날,6시20분 비행기라 4시반에 기상해서 씻고 아침먹기^.~사과 반쪽 깎아먹고 전 날 김포가라오케 선생님이 주신 메종 콜리브리 초코 마들렌 흰우유랑 같이 먹었는데진짜 촉촉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왜 국민디저트라고 불리는지 알거같은맛ㅋㅋㅋ김나영이 파리가면 사오는 아이템으로 유명하던데ㅋㅋㅋ난 파리 갈일은 없으니 먹어본걸로 만족^.^새벽이라 택시타면 20분도 안걸려서 도착하는 김포공항,일산살면 KTX타는거보다 비행기타고 부산가는게 더 빠르고 저렴하거든요ㅋㅋㅋ이 날 평일 새벽이었는데 역대급으로 차가 많아서 도착층에서 택시 내리는것도 기다렸음.이게 무슨일이야;;;이때 시간 새벽6시 전이었는데,,,아니 저 김포공항 국내선 오조오억번 타봤지만이렇게 줄 긴거 처음봐서 진짜 식겁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주말이면 이해하는데 평일이었음..무슨일이여 증말;;;;새벽뱅기타고 김해공항 도착해서 부산 지하철 탑승완.ㅋㅋㅋㅋ출근시간이라 택시타면 더 막힐거같아서 지하철탄건데, 출근시간에도 붐비지않고 좋더라고요?부산 지하철 최고된다~~~~~ 당일치기 여행이라 둘 다 배낭족으로 왔거든여 선반위에 우리 가방두개 졸귀탱ㅋㅋㅋ민락역 내려서 수영강변 산책로 따라서 쭉~걸어가는길,구름에 해는 가려져서 아침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너무 좋다~하며 영지랑 30분 유산소ㅋㅋㅋ걷는거 좋아하는 친구랑 여행하면 좋은점 오조오억개~♥우리의 첫끼는 수변최고돼지국밥>.<저 여기 너무 궁금했던 곳이었어요!!부산내에 지점이 여러군데 많이 생겼던데, 본점은 24시라 아침 8시에 국밥뽀개기 삽간흥~!!!!!주말은 극악의 웨이팅이라던데 저흰 평일 이른 아침이라 대기0팀일때 수월하게 들어갔지만 저희 다먹고 나올땐 웨이팅 생겼었어요 ㅎㄷㄷ우리 주변 테이블 다 부산분들이셨음 ㅎㅎㅎ로컬맛집 맞나봐요.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370번길 9-32수육백반으로 시키면 수육이랑 순대 따로 나온다던데 술안주로 최고될거같고요,여기 베스트가 항정살만 들어간 국밥이래서 저흰 항정국밥 두 개 갑니다.다대기 들어간 상태로 나오는데요 저는 다대기풀어진 국밥 불호긴한데 일단 여기스타일이니까ㅋㅋㅋ츄라이해봄.항정살 진짜 말도 안되게 많아욬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항정살이 안에서 알깐거 아니냐며;;;대박적임;;;다대기 풀고 부추넣고 밥 말아서 밥알풀어진 떠껀~~~~한 입해봤는데 와ㅠㅠㅠㅠ최고됩니다ㅠㅠㅠㅠㅠㅠ다대기 불호파도 홀려버리는 이 집 항정국밥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이 열광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구나~~~싶었어요.그리고 저는 다 먹을때까지 펄펄끓는 국밥을 선호하거든요 여기가 바로 그런스탈이라 너무 맘에들었어요ㅋㅋㅋ먹고 먹고 또 먹어도 나오는 항정살은 결국 남기고 나왔음;;항정특유의 약간 그 기름진맛?이 있긴한데일단 항정살 자체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평소에 항정 좋아하시면 무조건 항정국밥으로 드셔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수육백반 시켜서 소주 한 번 마셔볼라고요^^^^^헤헤 배 통통~~~하게 아침 든든히 먹었겠다 이게 또 파워워킹 시작해봅니다길을 비켜라 배낭족 두 명 나가신다 룰루~~~~~~~~~작년 여름엔 이 뷰로 줄돔 먹었었는데ㅋㅋㅋㅋ올해는 우리 지혜랑 배낭족으로 당일치기 여행해보네,오히려 좋앙~~~♡포토그레이 보이면 일단 들어갑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도 사진은 남겨줘야지~~~~~룰루~~~~~일산에서 온 배낭족 두 명 다녀갑니다~~~~~2만보는 채우고 갈거니까 그런쥴만 아세요.걷고 또 걸어서 광안리 도착, 어르신들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발만 바닷물에 담구신거 넘 귀여븜 ㅎㅎㅎ지혜랑 나는 이런 포인트를 참 좋아함 ㅎㅎㅎㅎㅎㅎ 파격적인 핑크컬러의 건물이 있길래 사진무새 송못희가 또 포착해냈습니다.국밥먹은거 소화 될만큼ㅋㅋㅋㅋ오지게 걸어서 도착한 신기커피.여기도 8시에 오픈하는 곳이라 일찍 오픈하는 카페 찾아서 온건데, 완전 주택가 안쪽에 있었어요.차가지고 오시는분들은 주차 엄청 어려우실거같아요;;;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15번길 74 1층 신기커피이 카페 찾아볼때 귀여운 댕댕이가 있길래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이 날은 없어서 쪼금 서운했음ㅠ원두도 이렇게 소량씩 담아서 판매하시던데 커피 내려마시는거 좋아하는 울오빠(=친오빠) 사다줄걸 그랬네ㅠ저는 바닐라빈라떼 김포가라오케 마셨는데, 바닐라빈 향 잔뜩 머금었는데 또 과하게 달지도 않고 카페오레?같은 맛이었어요-방금 국밥 무겁게 먹고와서 너무 달면 어쩌나 했는데 완벽한 발란스의 바닐라라떼였음 ♡원래 이시간이면 출근해서 열일하고 있을 시간인데ㅋㅋㅋ부지런히 움직이니 뱅기타고 부산에 와서 아침먹고 커피까지 마시고~너무 좋다 이 여유!광안대교 보면서 멍때릴려고 바다앞으로 가서 파라솔 밑에 앉아서 바다멍 좀 때려주다가ㅋㅋㅋ역마살 뻗친 영지와 나는 가만히 앉아있는게 좀 힘들어서^^^바아로 또 이동합니다ㅋㅋㅋㅋㅋㅋ다음 코스는 바로 영도!!!!제가 부산 정말 많이 와봤지만 영도는 처음 가봤거든요. 부산역에서 다리만 건너면 영도더라구요?! 우왕 신기~.~소나기 내리고 나서 또 흐리고 맑은 날씨의 연속이라ㅋㅋㅋ도보여행 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날씨였음:)예전에는 당일치기여도 오만멋을 다 부리고 토트백 들고 왔었는데이제는 편한옷에 운동화에 배낭족으로 옵니다ㅋㅋㅋㅋㅋㅋ부산 당일치기 짬바 쌓일대로 쌓이긴했지^^^^흰여울문화마을 길 따라서 쭉~걷다보면 카페랑 잡화점,소품샵들이 엄청 많은데요그 중에서 여기가 제일 크고 손님도 많더라고요ㅋㅋㅋ지나가는길이라 한 번 들어가봤어요.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129 1층일본에서 직접 바잉해오신 귀한 빈티지 소품들도 많았고 가격대도 생각보다 비싸서ㅎㅎㅎ그냥 아이쇼핑만 잔뜩 하고 나왔습니다. 팅커벨 키링은 귀엽지만 영도에서 사기에 특색 전혀 없을 무 ㅠ입구에 계시던 고영희님은 아주 편안히 숙면하고 계십니다..예예 저희 가보겄습니다 선생님,,영도엔 이렇게 계단이 많아서 고영희들이 놀기 좋아서 그런지유난히 고영희분들이 참 많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저 애교냥이는지나가던 사람이 관심 보이니 기꺼이 본인 엉덩이를 높이 세우며 만져달라고 애교폭발ㅋㅋㅋㅋㅋ미치게따 집냥이도 저러는거 본적이 없는데 길냥이가 저럴일이냐며ㅋㅋㅋㅋㅋㅋ동물농장에 제보해야되겄다 진짜.고영희들의 섬 답게 고영희를 테마로 한 소품샵인거 같았어요.고양이 좋아하시는분들이 오면 눈 돌아갈만한 곳인데 저흰 감흥 없어서ㅋㅋㅋ한바퀴 둘러보고 나옴;;;부산광역시 영도구 흰여울길 277사실 이 손목서가 와보고싶어서 영도에 왔던건데......별도의 안내문 없이 닫혀있던 문 ㅠ.ㅠ 아쉬웠지만 나랑은 인연이 아닌걸로...그리고 이 장소가 아니어도 이번 부산에서 영도가 나한테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면 그걸로 된거지 뭐.커피 마시러 내려가는길에 맞은편 간판보고 반해서 어머 저기 뭐야 저긴 가야햇 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봅니다ㅎㅎㅎ이름하야 아워러브플래닛,문에 키티리본 붙어있는데 어떻게 안들어가봅니까 발이있음 걸어들어가봐야 인지상정인것을 ㅡㅡ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27-1빈티지 의류들이랑 소품들 판매하는 샵인데, 저는 들어오자마자 저 티샤츠에 반해서ㅎㅎㅎ이거 완건 내꺼자나?????사이즈도 딱이자나?????바로 구입 완. 현금가 단돈 만원이었다구요>.<게다가 그 광장시장 빈티지냄새?도 안나고 완전 뽀송했음!!!! 이건 송러너 옷 맞쟈나~~~~~~~키티아이템도 잔뜩 있었고, 카페도 운영하시더라구요. 좁은 공간인데도 공간을 잘 활용해서 꽉꽉 채워놓으신게 인상깊었어요*.*영도와서 계속 좀 옛스러운 잡화점 구경하다가 갑자기 힙터지는 수도권 느낌의 가게라ㅋㅋㅋ대흥분함ㅋㅋㅋㅋㅋ요 미닫이 철문안에는 빈티지 의류들 더 많았는데, 제가 고린 러닝티샤츠 말고는 맘에 드는게 없어서 모두 패스.손목서가 카페는 실패했지만, 뜻밖의 득템도 하고 인생사 다 이런것이 아니겠냐능~~~~~~기대하면 실망하는법이고 기대없이 들어간곳에서 기쁨을 찾을수도 있구♡한산해 보이는 카페가 있길래 바로 들어갔어요.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통창뷰로 과하게 사진 찍어대는 사람들 없어서더 좋았음.부산광역시 영도구 절영로 224-1 The Having Coffee방금 산 티샤츠 등판은 이렇게 아미노 밸류 러닝 클럽<-이라고 적혀있는데일본에서 넘어온 옷인듯ㅋㅋㅋㅋ나중에 김포가라오케 일본갈때 이거 입고 러닝한번 해야쓰겄다 나랑 마주치면서 동공 흔들리는 일본인은 아미노 밸류 러닝 클럽 회원일듯^^^^^^^ㅋㅋㅋㅋㅋㅋㅋ 날이 더워서 아아 수혈이 시급했는데 산미없이 깔끔한 원두라 맛있게 원샷 때렸어요.통창뷰로 보이는 영도 바다뷰~~~~* 영롱하다 영롱해,,,..★☆잘~쉬고 갑니동~~~~~~~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음!광안리 파워워킹에 영도 트래킹(ㅋㅋㅋㅋ)까지 마쳤으니 배고플때 됐거든요.아침 국밥 때렸으니 살짝 느끼한거 들어가줘야할 차례라서 남포동으로 왔습니다.저 끝에 달동네 정말 아찔하다 아찔해;;;내려오는데 한 세월 걸리겄어요ㅠ.ㅠ저희의 늦은 점심은 바로 이재모피자^.^ 저 이재모 피자 들어보기만 했지 처음 가봤어요!!!이번 부산은 다 처음 가보는곳만 가서 너무 짜릿하고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부산광역시 중구 광복중앙로 31저희가 진짜 애매한 3-4시?쯤 왔는데도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주말엔 1시간 이상 기다려야한다는데 우린 아침에 국밥부터 이재모피자까지 대기 0분ㅋㅋㅋㅋ부산은 평일에 당일치기로 오십셔 여러분 대기 1도 없고 최고됩니다.테이블마다있는 키오스크로 결제까지 한꺼번에 되서 더 편하고 좋았어요.콜라는 700ml로 줘벌임ㅋㅋㅋㅋㅋ대신 리필이 안된대요. 둘이서 하나 시키면 살짝 모자를수도?있을거 같아서 걍 시원하게 1인1콜라 가셔도 될듯. 우리 콜라정돈 편하게 사먹을 수 있자나요 뭐 히비키도 아니고요.피자는 이재모크러스트로 주문하고 크로스트에 치즈추가 한건데진짜 치즈가 늘어난다<-라는 개념이 아니라 흐른다<-라는 개념으로 줄줄 흘러 내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이 만큼 치즈자체가 부드럽고 크리미해요. 최근에 먹어본 피자중에 제일 부드러운 피자치즈였음!!!!!간도 정말 딱 맞고, 도우자체가 팬피자 치고는 얇아서 느끼하지않고 맛있더라고요.왜 다들 이재모피자~~~이재모피자 하는지 먹어보니 알거같았음.물론,1시간 이상 기다려야된다면 기다려서 먹을맛은 아니고요.웨이팅 없다면 맛있게 만족스럽게 먹고 나갈 맛과 가격입니다.예예.그리고 갈릭디핑소스도 시판 제품 아니고 직접 만드시는거같아요 마늘맛이 진해서 넘 맛있었어요-오븐치즈스파게티는 딱 기대하는 그 맛을 충족해주는맛인데치즈자체가 워낙 부드럽다보니 치즈풍미가 더 느껴지는거같아요ㅋㅋㅋ이것도 역시 맛있었음:)딱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ㅋㅋㅋ피자는 남으면 셀프포장도 가능합니다. 우리도 두 조각 포장해서 나왔음 잇힝 이재모피자 왜 그렇게 인기 많은지 먹어보니 너무 알겠다~~~~~이말씀.다음에도 평일에 노려볼게요^.~깡통시장 구경했는데 뭐 볼것도 없고 배불러서 그냥 소화시킬겸 골목골목 한바퀴 돌다가 나왔어요ㅋㅋㅋ아침부터 돌아다녔더니 저녁에 비행기 탈때까지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ㅋㅋㅋㅋㅋㅋ 전포동은 사실 부산 올때마다 자주 와봐서 큰 감흥 없는 동네인데배는 부르고 걷고는 싶고해서ㅋㅋㅋ그냥 여기저기 가게들 구경하려고 왔어요. 발란사는 여전히 사진 못찍게하는데ㅋㅋㅋㅋㅋ그말 나오기전에 4장이나 찍은 나ㅋㅋㅋㅋ걍 눈알보다 카메라 셔터가 먼저 반응하는 나^^ 프로 블로거 맞져^^이런 느낌의 가게는 진짜 일본같다. 자전거앞에 달아놓은 휴먼메이드 박스까지 완벽ㅋㅋㅋㅋLUFT도 전포동 올때마다 들르는데, 이 날은 딱히 구미가 땡기는게 없었음.사실 온라인에 뻔히 다 있고 가격도 온라인이 더 싸니까? 굳이 오프라인에서 잘 안사게 되는듯.전포동을 그리 자주왔는데, 라이프스타일 리빙샵은 처음 가봤어요ㅋㅋㅋ브라켓테이블 이라는 곳인데 여기 독채 하나를 통째로 쓰셔서 물건도 많고 볼게 진짜 많더라구요.식기류,키친웨어 제품들 관심 많으신분들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귀엽고 재밌는 아이템들 정말 많았어요-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109 1층 브라켓테이블각종 귀여움 터지는 수저받침이랑 키친크로스들, 그리고 바게트 장바구니ㅋㅋㅋㅋ바게트 장바구니는 진짜 내가 바쿠백만 56개 있어서 참았다ㅠ.ㅠ 김포가라오케 넘 귀여웠음 ㅠ.ㅠ컨셉츄얼한 식기류들만 파는게 아니라 진짜 오만 종류의 식기류들이 종류별로 엄청 많아요ㅋㅋㅋㅋㅋㅋ아마도 온라인샵도 같이 운영하시겠지?싶어 지금 찾아보니select shop (cafe, living, kitchen, fabric)역시나 스토어팜 운영중이심^^^^^^여기는 무슨 유럽 시골집 주방 훔쳐보는 늬낌나는데 너무너무 예뻤음*.*세면대에 꽃 띄워놓은것 좀 보세요...너무 예쁘잔항 ㅠㅠㅠㅠㅠㅠㅠㅠ개인적으로 1층보다 2층이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탐나는 아이템들이 훨씬 많더라구요!!2층까지 꼭~~~ 구경해보시고 나오시라~~~하희라채희라~~~~~♡이런 가게도 너무 센스있네- 저 야외 테이블바 썸탈때 오면 좋을듯^^^^^^전포동은 술집,밥집,카페,옷가게 뿐인데 배가 불러서 뭘 더 먹진 못하겠고하는수없이 1일3커피ㅋㅋㅋㅋㅋ하러 카페갔어요.새벽부터 움직여서 좀 편한 좌석에서 쉬고싶었는데 딱 우리의 니즈를 만족하는 곳이었음!!!!!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04 1F, 2F우리는 등받이 쿠션 있는 좌석에 앉았는데 와 진짜 너무 편해서 여기서 잠이 솔솔 왔자나요 저...전포동에서 한 타임 쉬어가고 싶을때 여기 2층 쿠션있는 자리 강추드림다^^^^^^^여기 네이버평점 좋은거 보고 커피도 살짝 기대했었는데,라떼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묵묵라떼' 이거 진짜 요물이니까 꼭 드셔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 설명에 메론,참외맛?이 난다고해서 엥 라떼에서 메론맛?????하고 시켜봤거든여?근데 묘~~~하게 너무 잘어울리는거 있죠ㅋㅋㅋㅋ라떼맛 끝에 그 과육이 살짝 씹히는게 이질감없이 조화로워요.카페에서 충분히 쉬어줬더니 또 컨디션 바짝 올라와서 바로 다음동선 정해주는 영지ㅋㅋㅋ진짜 난 여행텐션 너무 잘맞아버림. 우린 도쿄가야돼 지혜야^^^^^^^공항가는 동선에 있는 떡볶이집 들러서 떡볶이 1인분이랑 튀김 간식으로 먹고오뎅국물로 마무리>.<부산떡볶이는 어딜가든 다 맛이 비슷한거같기도 하고,맛도 다 평타치는거같아요.지하철타고 공항 도착! 노을지는 일몰을 등뒤로 김해공항에서 뱅기타고 김포로 복귀했습니다^.^당일치기 여행 이보다 뿌듯할수 없다며ㅋㅋㅋ지혜랑 둘이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일산 나란히 컴백,김포공항에서 5:50분에 만나서 집에 오니 저녁9시^^ 2만보 충분히 넘긴 하루ㅋㅋㅋㅋㅋ러닝크루 티샤츠를 내가 괜히 산게 아니지^^ 무릎연골 튼튼혀~~~~~~집에 좀 생기를 주고싶은데 화분은 나랑 잘 안맞고..그래서 조화를 들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족스러운것!특히 키친렉 위에 올려둔 디시디아? 너무 귀여워 ㅎㅎㅎ가격대비 만족:)자기전에 필사 한페이지 하고, 흑백요리사 에피뜬거 다 보고 잠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에너지 어디까지야~~~~심지어 이 날 대자연의 날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체력이면 나 그냥 투잡해도 될듯...진지하게 고민해봅니다^^^^^다음날, 늦잠자고 일어나서 일단 빨래부터 돌리고ㅋㅋㅋ라면칼칼~~하게 끓이고 김치만두 구워서 아침먹구요.나가서 커피 한잔 하고 뜨개질수업갈까 했는데 집안일 하다보니 시간이 촉박해서그냥 머신으로 커피 호다닥 내려서 한잔 마시고 나갑니다 ㅎㅎㅎ이 날도 역시나 배낭족으로^.~ 수업하면서 마실 아이스 둥글레차까지 준비해갑니다 J의 하루~♡연휴동안 실 모자라서 가방 완성 못했어서ㅠㅠ 오자마자 실부터 사고ㅋㅋㅋㅋ다른 실들도 구경해봅니다. 귀여운거 진짜 많네!!!!이 날은 같이 수업듣는 수강생분께서 갱얼쥐와 함께 오셨는데5개월된 아가라서ㅠㅠㅠ보자마자 심장아파ㅠㅠㅠ이름은 룽지ㅠㅠㅠㅠㅠㅠ친구분들이 룽지한테 흑백요리사 안성재 쉐프 닮았다고ㅋㅋㅋㅋㅋ하셨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난 또 그 포인트를 왜케 알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뜨개질에 집중이 안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추가로 실 구입한거 꺼내서 가방고리 만들기 시작!!!!!!가방고리만 만들면 되겠네?싶어서 금방 끝나겠다 싶었는데 고리 만들고, 가방몸통에 연결하는거까지 꼬박 2시간걸림...세상에서 시간 제일 빨리 가는일=뜨개질 입니다.........3회 수강만에 뜨개가방 완성!!!첫 작품은 엄마 주려고요 ♥어디 모셔놔봤자 먼지 쌓이고 짐만 되고 ㅋㅋㅋㅋ매일 매일 들어주는게 김포가라오케 더 뿌듯할거같음!이 날은 구름이 하늘을 덮어서 하늘색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음 ㅎㅎㅎ만화같은 하늘을 구경하면서 귀가합니다. 평일 여유 너무 좋다~다녀와서 치킨에 KFC 콘샐러드 함냐함냐 먹고 배 두둥기면서 넷플릭스 보다가 낮잠ZZZ개운하게 일어나서 저녁에 필라테스 갔다가 하루 마무리 했어요.이틀간의 dayoff 너무 뿌듯하게 잘~보냈다,나답게.다음날 조반은 냉털 대잔치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이제는 추석음식 냉털해야되는 때가 왔습니다...남은 LA갈비 두 줄 굽고, 곤약밥꺼내서 해동시키고계란감자국 끓여서 호로록 먹고 출근합니다. 난 북어국은 싫은데 계란 감자국 이런 맑은국은 너무 좋음>.<점심엔 계란 두 알과 오렌지하나,마들렌 하나로 가볍게(?) 가줍니다. 이래뵈도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까지 모두 담은 3대영양소 원플레이트 이예요~~~~~♥부산에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 왔으니, 다시 평일 저녁은 또 샐러드로 가줘야죠...아직은 안질린 파리바게트 샐러드ㅋㅋㅋ이제 사먹는 샐러드 질릴때도 됐는데,,,엣헴~~~~~당근라페 한바구니 만들어놓은것도 이 날 마지막으로 다먹음. 이번엔 무피클?을 매콤하게 만들어볼까 하걸랑요? 연휴에 한번 도전해봐야겠음ㅋㅋㅋㅋㅋㅋ전 날 퇴근하고 진짜 저녁8시부터 내리 잤거든요...부산 2만보의 여파가 이어졌나봄ㅋㅋㅋㅋㅋㅋㅋ암튼 신생아처럼 자고 일어나서아침은 삼겹살 넣은 김치볶음밥~♡이 날은 설탕 반스푼 넣었더니 감칠맛폭발ㅋㅋㅋ난 진짜 김볶 내가한게 젤 맛있음!!!!! 아, 꾸왁칼국수 김치볶음밥 제외ㅡㅡ출근길에 스벅들러서 사이렌오더로 샌드위치,커피 사서 가려는데토요일 오전이라 그런지 사이렌오더 대기가 너무 많아서 발동동 구르며 기다림;;;토요일 아침이 더 바쁘구나;;점심은 사과 반쪽이랑 에그샌드위치,오렌지주스 간단하게 먹고.도서관 다녀오면서 산책했는데, 너무 더워 죽는줄 알았네...아직 가을 아니고 여을 같은데요? 여름+가을 콜라보;;;퇴근이다 룰루~~~~~~~~줄 이어폰 고장나서 전선테이프 휘감고 다니는 쿨녀 어때요? 그건 ★바로 나야나 송못희~~~~~~~~~☆이번달 출산예정인 내친구 원마리 만나러 밤리단길 도착! 출산전에 뭐먹고싶냐니까 타코가 먹고싶다는 귀여운 내 친구 ㅎㅎㅎ갓잇이 주말엔 무조건 웨이팅 있다고 들었는데,5시전에 도착했더니 웨이팅없이 한산했어요*.*룰루~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19-3 1F GODEAT 일산점 작은 선물에도 크게 기뻐해주는 내친구 ♡ 아무쪼록 건강하게 아가 만나자>3<내친구 화이팅!!!!!파히타 2인 세트?시켰는데 타코 두 개랑 감자튀김+나쵸,그리고 파히타 빵빵하게 나오는데또띠아랑 소스는 리필가능해서 넘 좋더라고요!원래 입도 짧기도 하고,만삭이라 오히려 잘 못먹는다고해서 걱정했는데너무 맛있게 잘 먹는 내친구보니 내가 너무 뿌듯했다능♥ 갓잇 타코 맛있네ㅋㅋㅋ울 엄마 데리고 와야지.2차로 커피타임은 바아로 근처 카페 티코커피로.밤되니 살랑살랑 바람이 불길래 테라스에 앉았다 헤헤 여기도 참 오래가네~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5-18만삭사진 나랑도 찍어주라 친구야~~~~~~~♥임산부를 많이 본게 아니라서 볼때마다 신기방기여 ㅋㅋㅋㅋㅋㅋ어떻게 뱃속에 사람이 들어있냐ㅠ.ㅠ말도안돼ㅠ티코커피 크로플 브라운치즈 인심은 여전하다 여전해ㅎㅎㅎ테라스에서 바람 솔솔 맞으며~.~ 이런얘기~~~~저런얘기~~~~~~사는얘기~~~~하다가시간가는줄 몰라버려 ㅎㅎㅎ진짜 여기서 한 2시간 넘게 있었던듯? 서로의 역사를 다 아는 우리는 얼마나 오랜만에 만났던, 우리의 어떤 파트를 끄집어 얘기하든어색함이 없고 진솔하고 대화속에 깊이가 있다. 함께한 시간이 관계를 지속가능하게 한다 생각하지 않지만어떤 관계는 그렇다. 시간이 우리를 만들었고 그 시간속에서 서로가 노력했기때문에 우리관계가 여전히 지속되는거지.내 친구 인생의 챕터가 결혼보다는, 출산과 육아로 많이 바뀌겠지만내가 아는 우리 지혜라면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유연하게 잘 해낼수있을거라 믿어!!이 글 김포가라오케 보고있지? 사랑한다 내친구 ♥♥♥내 친구 만나고 감동적인 카톡도 받고, 충만했던 이 날 밤.러닝으로 더 완벽하게 보내고싶어서 집 도착하자마자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뛰러 나왔지-페이스에 집착하지말고 꾸준함을 스스로 높게 평가해주자. 그럼 언젠가 페이스는 따라 오겠지- 영지가 보내준 마이 인터뷰 테스트ㅋㅋㅋㅋ걸음도 빠릿빠릿ㅋㅋㅋㅋ파워워킹러 나자나.좋아하는 타입이 정말 완벽하다. 금사빠 싫고 솔직한사람 좋아하고 잔잔한 안정감 주는사람 선호합니다...♡ ▼ㅇㅇ의 인터뷰! 마이 인터뷰 테스트일요일은 일어나자마자 씻고 나와서ㅋㅋㅋㅋㅋㅋ성은언니 만나서 망원동으로 출동,언니가 즉떡 맛집을 찾아놓으셔서 함께 왔습니다.12시 오픈인데 12시 좀 넘어 도착한 우리가 3등이었음^^^다들 부지런들 하셔^^~~~~~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48이렇게 힙터지는 즉떡집은 또 뭐람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도 강비에서 나올법한 노래들ㅋㅋㅋㅋㅋ사장님 연배 최소 우리랑 비슷할거같다며 바운스 타면서 즉떡 2인+허니갈릭감자튀김 주문 완.꽃추장 떡볶이 매운맛 2인 주문했는데 하나~~~~~~또 안맵고 그냥 딱 전골떡볶이 정석맛.무엇보다 재료 하나하나가 진짜 신선하고ㅋㅋㅋ고추장도 텁텁한맛 1도없이 맛있더라고요!!!보통 전골떡볶이는 약간 안건강한 죄책감 느껴지는맛인데 여긴 건강한 재료로 만든 고퀄리티 전골떡볶이 맛?!근데 건강한 맛이라고 맛이 없는게 아니라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끓일수록 맛있더라고요♥떡볶이양도 많고 감자튀김 양도 많아서 결국 많이 남기고 나왔는데ㅠ.ㅠ그게 아쉬웠음 ㅠ.ㅠ다음엔 한 이틀 굶고가서 볶음밥까지 다 먹고 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근처에 동경이 있었는데,마침 언니가 여기 안와보셨다해서떡볶이먹고 여기 아인슈페너 먹으면 딱딱맞아 영심이라고 제가 앞장서서 모셨습니다ㅋㅋㅋㅋㅋ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6길 21 지층저는 연희점만 가봤는데, 망원점이 본점이라 매장도 훨씬 넓고 분위기 있더라구요.연희점도 여기도 스피커에 힘을 실으신걸보니 사장님이 음악에 조예가 매우 깊으신분인가보다~~~싶었음.아무튼간에 동경 아인슈페너는 진짜ㅠ.ㅠ한 입 먹자마자 감동의 눈물 찔끔 나오는맛...♡대한민국 1등 아인슈페너는 동경이 맞습니다..........맞고요마지막 한입까지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애껴먹고 싶은데 컵들고 입에 털어넣는 내 모습을 발견ㅋㅋㅋㅋㅋ다음엔 평일 off에 혼자와서 이 자리에서 책봐도 참 좋겠다~싶었어요.망원오면 들르는 소품샵,수바코. 여기 진짜 개미지옥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동경이랑 가까워서 커피마시고 구경오기 딱 좋음*.*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20길 66 상가1층2호발디딜틈없이 미쳐도라버리게 귀여운 소품들의 향연ㅋㅋㅋㅋ블럭스티커?쟤는 진짜 너무 사랑스럽더라고...근데 저걸 어따붙여?ㅠ.ㅠ유난히 키티아이템이 많고 많았는데 언니가 귀여운 PVC지갑 커플로 사주셔따 ♥헤헤예전부터 내가 귀여워 하는것들 있으면 꼭 사주는 울언니 ㅎㅎㅎ저 언니가 사준 곰돌이포크 5년째?쓰고있자나여^^^^이정도면 사줄맛 나죠 언니^^^^^다이어리+스티커 섹션에서 내가 또 너무 좋아하는 스티커 시리즈가 한가득이라ㅠ.ㅠ마음을 마이 뺏겼음 ㅠ.ㅠ나오는 순간까지 이 토트백이 귀여워서 질척거리다가ㅋㅋㅋㅋㅋㅋ바쿠백 오조오억개 있는거 생각해서 참았습니다ㅋㅋㅋㅋㅋ잘참았지 싶어~~~^^잘했어 증말~~~~근처에 2호점이 있다고해서 2호점까지 들어가서 또 샅샅히(ㅋㅋㅋ)구경하고 나옵니다.이런 소품샵 정말 많고 많지만,수바코가 셀렉 실력은 진짜 1등인듯ㅋㅋㅋㅋㅋㅋㅋ망원시장 근처에 향초랑 식기류 파는 샵 있길래 또 들어가서 한바탕 구경해보고.룸스프레이 가격이 엄청 좋았는데, 집에 이미 트레이가 꽉차서 충동구매 참아냈습니다 ㅎㅎㅎ 아 힘들었다 진짜.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8길 16 1층 mood이름모를 샵에 들어가서 구경하다가 저 귀여운 블로퍼에 마음 뺏겨서 좀 째려보다가 나왔습니다...난 첨에 나비보고 니들스인줄 알았자나;;망원동엔 참 이런 소품샵 잡화점이 많은거같아요ㅋㅋㅋㅋ정처없이 걸어도 50미터에 하나씩은 나오는듯.근데 또 안들어가볼 내가 아니지~~~~~엣헴~~~~~~~~~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16길 44 1층 매장여긴 김포가라오케 또 뭐여...도라부네.....미치게 귀여운 애들의 총집합ㅠㅠㅠㅠㅠㅠ저 체크 식기류 붙어있는 쿠션코스터는ㅋㅋㅋ진짜 너무 귀여운데 우리집이랑 안어울려서 안샀어요우리집에 있는 곰돌이 손세정제 디스펜서도 있길래 반가웠음!! 히히 이 법랑 식기통은 사고싶지만 참았습니다...키친랙만 없어도 이걸 놓을 수 있었겠지만?????키친랙이 없는 주방은 이제 상상도 안되는걸????????저 대신 저 식기통 사러 가주세요 이웃님들 ㅜㅜ 소품샵 투어를 끝내고ㅋㅋㅋㅋ커피 하나 테이크아웃해서 한강으로 가봅니다 춍춍,9월부터 바야흐로 한강날씨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지 인파가 정말 많더라고요 너도 나도 한강핑~~~~~~~ㅇㅈㄹ 게다가 망원은 접근성이 좋으니 더더욱 사람이 많았을지도^^^주차줄은 끝이 안보일정도 였거든요;;나중엔 잔디에 돗자리 간격 서로 1미터도 안되고 무슨 단체 수련회 온것마냥 다닥다닥 붙어있을지경ㅋㅋㅋ우린 배낭족으로 백팩안에 돗자리+양산만 챙겨왔고여 걍 몇 시간 누워있다 갈게요~~~~언니의 생일선물 전달식 ㅎㅎㅎ도 바바파파 돗자리위에서 성공적으로 마쳤고요?????낫띵리튼 핑크니트 진짜 색감 너무 예뻐서 실물보고 더 반했다...♡♡♡ 예뿌게 입어주세효 히히쪼리에 커피 끼워놓고 본격 낮잠타임zzzzzzz언니랑 대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스르륵 잠들어벌임.... 저 멀리 무대에서 뽕짝나오는데 자장가마냥 느껴졌달까......? 망원 바이브 미치네...아니 열어분....?????핸드폰 뒤집어서 셀카찍으면 사진 잘나오는거 아셨어요...?이 좋은거 나만 알 수없지 포스팅에 전격공개 합니다.^^^^^^^^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고 본격 노을시작되는 저녁시간, 오리배 타면서 노을보면 참 낭만 있겠다 싶었어요*.*올 가을 가기전에 오리배 도전???????ㅇㅈㄹ금새 어둑어둑 해지는걸 보니 가을도 이렇게 금방 지나가겠구나 싶어 야속하던 ㅠ.ㅠ이렇게 여름인척 하는 가을은 정말이지 내인생에 처음이야ㅠ.ㅠ저녁엔 돼지고기에 소맥 걸치고 싶어서 망원동 고기집 찾다가 평점 좋길래 들어와본 망원동 고기집,주소태그 안하는 이유는 재방문 안할거라서^^^^불 들어왔으니 일단 소맥먼저 적셔줄게요~~~~~거의 한달만에?마시는 소맥이라 진짜 온몸이 알콜에 반응하더라능 ㅎㅎㅎ원래 삼겹살 먹고싶었는데, 여긴 목살이 메인이라길래 목살 2인분 먼저 주문해봤어요(목살은 2인분부터 주문가능)고기는 이븐하게^^ 잘 익혀주셨는데 직원분의 신경질적인 접객 태도에 고기맛 떨어져서 언니랑 나 둘 다 고개 절레절레...말 없이 고기랑 술만 마시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 추가로 더 먹어보고 싶었으나 추가주문을 말리게 하는 직원분의 태도ㅋㅋㅋ에 강제 절식했습니다.말하고 나올까?싶었는데 안오면 되지 뭐 하고 말았음. 요즘 잘하는데가 워낙 많으니ㅜ소주가 남아서 술안주하려고 시켜본 된장술밥은 소주랑 마시기 딱 좋았어요-그치만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제 돈쓰고 불쾌하기는 싫거든요.술마시면 아이스크림 땡기자나요???? 근데 젤라또 맛집이 눈앞에 있따??????? 먹어줘야죠.나는 쌀+자몽 언니는 체리요거트+피스타치오 먹었는데너무 상큼하고 재료 본연의맛이 다 느껴져서 ㅋㅋㅋ감탄하면서 먹었어요ㅋㅋㅋㅋㅋ나 예전에 여기 왔을때 이렇게 감동받지 않았던거같은데..술마셔서 그런가???????아무튼 내입맛 기준으로 당도가 서울 젤라또 1등이다 1등 ♥ 망원은 접근성이 좋은편은 아니라서 자주는 안오게되는데 가끔가다 오면 참 재밌는 동네같아요-짧은 가을을 만끽하러 더 자주 와야겠다 망원동~.~-이웃님덜 내일이면 이제 10월이네요. 이번주 지나면 일교차가 더욱 심해진다고 하니 다들 출퇴근 얇은 아우터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시고요.건강관리 잘해서 우리 또 한달 야무지게 살아내 보자고요!이번주는 일단 주5일에서 이 틀이나 빠지니까 너무 좋아 죽겠어서 오늘 공중제비돌며 퇴근할 예정입니다.공중제비 같이 할 파티원 댓글 주세요. 다들 퇴근길 럭키 김포가라오케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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