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령의 공약으로 연내 부산 이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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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7-11 09:35 |
조회 | 14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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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연내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해양수산부가 10일 이전 청사로 부산 동구의IM빌딩을 최종 낙점했다.
직원 850명의 중앙부처 청사가 부산 원도심에 자리를 잡게 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사진은 해양수산부 이전 청사인IM빌딩.
해수부는 부산 이전 청사 본관으로 동구 수정동IM빌딩19층 전체를 사용하고, 인근에 있는 협성타워빌딩6개 층을 별관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해수부는 부산 이전 청사 위치를 부산시 동구 소재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부산시가 추천한 건물을 대상으로 이전 부지를 물색해왔다.
사진은 이날 부산 동구에 붙은 해수부 이전 환영 현수막.
연내 부산 이전이 추진 중인 해양수산부가 부산시 동구의IM빌딩과 협성타워 두 곳을 임차해 사용하기로 했다.
10일 해수부에 따르면 부산 이전 로드맵에 따라 부산 동구 소재IM빌딩19개층 전체(전용면적 1만2208㎡)를 본관으로 사용한다.
협성타워는 15개층 중 6.
해양수산부가 임차하기로 한IM빌딩(오른쪽 흰색건물)과 협성타워(왼쪽).
두 건물 모두 부산 1호선 부산진역 인근에 있고 북항 재개발지역과 멀지 않다.
새 청사 입주대상지를 확정하고, 연내 일괄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새 청사로 부산 동구에 위치한IM빌딩과 협성타워를 각각 본관과 별관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해수부는 850여명에 달하는 본부 인력 모두 수용이 가능하고, 민원인의.
사진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의 모습.
해수부는 “그동안 부산시가 추천해왔던 건물들을 대상으로 본부 인원 850여 명을 모두 수용할 수 있고 민원인이.
해수부는 부산 이전 청사 본관으로 동구 수정동IM빌딩19층 전체를 사용하고, 인근에 있는 협성타워빌딩6개 층을 별관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정주 여건이 마련되지 않은 이전에는 반대한다"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11일 해수부에 따르면 부산 이전 청사 위치는 부산 동구IM빌딩(본관)과 협성타워(별관)로 결정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청사 이전 부지가 없으면 임대라도 해서 연내 해수부를 이전할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