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과 기술이전 계약을 전격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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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7-10 15:46 |
조회 | 15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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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셀의 넥스테칸(출처:인투셀IR북) 에이비엘바이오가인투셀과 기술이전 계약을 전격 해지하면서, 같은 플랫폼 기술을 공유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협업이 지속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핵심 쟁점은인투셀의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가운데 하나인 '넥사테칸.
박태교인투셀대표가 지난 4월 온라인 IPO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유튜브 캡쳐 에이비엘바이오가인투셀에서 도입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을 반환하면서 바이오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퍼지고 있다.
인투셀과 기술 도입 계약을 맺은 삼성.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인투셀은 1만50원(25.
90%) 급락한 2만8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낙폭을 29% 넘게 확대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인투셀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5.
00% 하락한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가인투셀과의 기술도입.
07월10일 07시5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인투셀의 ADC 플랫폼기술 ‘넥사.
인투셀이 기술이전 계약을 해지당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10일 오후 1시 19분 기준인투셀(287840)은 전 거래일 대비 28.
22% 하락한 2만 7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하한가(2만 7200원)에 근접한 2만 73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오전 11시 29분 기준 25.
77% 내린 2만8800원에 거래 중장중 2만8500원까지 내려 10일인투셀은 전 거래일 대비 25.
77% 내린 2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 예정인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개발 일정은 변동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말했다.
회사가인투셀(287840)과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 계약을 해지했지만 해당 후보물질은 글로벌 빅파마들이 자주 사용한 시나픽스의 ADC.
10일 오전 9시 5분 현재인투셀은 전일 대비 8950원(23.
07%) 내린 2만9850원을 기록 중이다.
인투셀은 전날 장 마감 후 에이비엘바이오와 지난해 10월 체결한 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