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통령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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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6-03 21:10 |
조회 | 10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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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21대대통령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앵커] 국회를 연결하려고 하는데요.
누가대통령이 되든, 내일 정오에 국회에서대통령취임식을 하게 됩니다.
불과 16시간 뒤죠, 내일 새대통령은 어떤 하루를 보내게 되는지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내일(4일) 새 임기를 시작할 21대대통령은 어떤 첫 날을 맞이할까.
지금의 상황과 비슷하게 8년 전 박근혜대통령탄핵 후 취임한 문재인대통령의 사례를 통해 미리 들여다 봤다.
이는 헌정사상 두 번째 ‘인수위 없는 정권교체’이자, 전임 정부 인사들과 불가피한 동거 속에서 출범하는 특수한 상황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21대대통령취임식은.
<대구경총 제공>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은 새정부 출범으로 달라질 경제 환경에 큰 기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차기대통령은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목표로 삼고, 기업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선택의 날이 밝은 3일,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제21대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시작되자 투표소마다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울산지역 269개 투표소를 비롯해 전국 1만 4000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누가대통령이 되어도 이번 선거에서 대구·경북(TK) 출신 6번째대통령이 탄생합니다.
이번 대선에서 승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데 이 후보는 경북 안동 출신이고, 김 후보는 경북.
오늘(3일) 치러진 제21대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
7%,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39.
3%,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7.
더불어민주당 윤여준,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 등이 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대통령선거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에서 이재명 후보가 51.
7%로 앞서는 것으로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