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다다른 행진단 ⓒ 새사람행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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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8-22 09:47 |
조회 | 4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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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함께 하다 ⓒ 새사람행진단 ▲ 문정현신부님의 서각기도 ⓒ 새사람행진단 ▲ 구순의 문정현 신부 ⓒ 새사람행진단 ▲공주우금티에 다다른 행진단 ⓒ 새사람행진단 21일은 '흰발농게의 날'이자 팔레스타인 가자를 위한 '파업의 날'이기도 했다.
맞서 고공농성 중인 세종호텔과 구미 한국옵티컬하이테크 고공 농성 현장을 찾아 노래로 연대하며 든든한 힘이 되었다.
▲공주우금티전적지에서 <돌아가리라>를 열창하는 민중가수 최도은 ⓒ 최도은 민중가수 최도은은 동학농민혁명에도 조예가 깊다.
공주보호관찰소의공주우금티전적지 봉사 활동 모습.
22일 공주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 대상자 7명과.
6월경에 사망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이 통탄해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동학혁명군위령탑 사진은 매년 11월 11일공주우금티에 천도교인 수천 명이 모여 동학혁명군 위령식을 갖는 모습니다.
지금은 숫자가 줄었지만 동학혁명1백주년 즘에 약 5천~1만여 명.
주제로 제98차 지역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충남도와공주시,석장리박물관이 후원한다.
9일 오후 3시30분공주시 석장리길.
회원들은 이튿날 10일 오전 8시30분 조찬 후 오전 10시우금티전적지와 알림터를 방문하고, 낮 12시 오찬 후 오후 1시에 포럼을.
충남공주에서 합류해 결기를 다졌다.
충남공주에 이르자 수은주가 영하 9도로 떨어졌다.
오전 9시 반께가 되자공주우금티네거리에 입김처럼 흰 연기를 내뿜으며 트랙터 20여 대 와 트럭 50여 대가 모여들었다.
지난 16일 전남과 경남에서 각각.
몽진했으니,공주가 방어는 물론 살기 좋은 고장이었음을 능히 짐작할 수 있겠다.
▲공주시가지 공산성에서 바라 본공주시가지.
멀리우금티쪽으로 감영 뒷산인 봉황산이 보인다.
ⓒ 이영천 옛 지도를 들고 성안을 누비려 한다.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혁명 최후의 격전지인우금티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활동으로 혁명정신의 계승과 선양에 기여해 왔다.
충남공주'우금티전적(사적 제387호)'은 1894년 두 차례에 걸쳐 동학농민군과 관군의 격전이 일어난 곳으로 동학농민군의 최후 격전지다.
공주우금티전적 모습 [공주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