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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을 잇다⑥ ‘옹기장’ 전수자김희건

작성자 test
작성일 25-05-25 20:42
조회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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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인, 전통을 잇다⑥ ‘옹기장’ 전수자김희건씨 경기도 무형유산 ‘옹기장’ 전수장학생김희건씨(23)가 자신이 만든 소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3㎡(1평) 남짓한 물레간에 자리를 잡는다.


옹기와 그 앞에 자리 잡은 이, 단 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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