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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도
작성일 24-08-22 20:32
조회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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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독일대사관 홈페이지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등 테러 협박 글이 100개 가까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독일대사관 홈페이지 내 문의 코너에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폭파 협박글이 약 100개 올라왔다고 밝혔다.

협박글은 독일어로 “독일 대사관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고 적혀있거나 한국어와 일본어로 서울역·서울아산병원 등 주요 시설을 폭파하겠다고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폭파 일시를 예고하지는 않았지만 내용과 형식 등은 지난해 8월부터 국내 주요 공공기관 등을 상대로 지속 발송된 테러 협박 메일 또는 팩스와 유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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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독일대사관 등 관련 시설물들을 순찰했으나 폭발물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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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현재 작성자 인터넷 주소(IP)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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