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로 특검 수사 대비에 나설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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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test |
작성일 | 25-06-27 14:47 |
조회 | 3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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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김건희여사는 퇴원 직후 본격적으로 특검 수사 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한 달도 되지 않아 닻을 올린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 해병)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정조준하고 있다.
지난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 여러 사건.
김건희여사가 지난 6월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대통령 선거에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김건희여사가 2024년 10월9일 오전 싱가포르의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핵심요약 이른바 '김건희특별검사팀'이 2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구명로비 의혹을 받는 조병노 경무관 등에 대한 수사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경무관은 인천세관 마약밀수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에 외압을 가했다는.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대 대선을 앞두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김건희특검’으로 넘겼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조민우)는 어제(26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윤 전 대통령 사건을김건희특검으로.
김건희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을 금융감독원에서 넘겨받았다.
검찰‧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이어 금감원에서도 자료를 확보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아내인 김 여사 관련 사건 기록이 특검팀으로 모두 모이고 있다.
<앵커> 우울증 등으로 입원했던김건희여사가 이르면 오늘(27일) 퇴원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측은 앞으로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도 비공개 소환 같은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있는데 공수처 체포 방해와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 혐의 뿐 아니라 계엄 직전 국무회의 절차도 폭넓게 조사할 방침입니다.
[앵커]김건희여사도 특검 소환에 응하겠다는 입장인데요.
지난 16일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으로 입원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김건희여사가 이날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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