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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40,50,60대) ‘대충아재’ 좌충우돌 Koala 자유인(20)

작성자 HELLO
작성일 26-04-21 00:37
조회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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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40,50,60대) 회색푸들 자유인(백수?). 전쟁터(회사)보다 더 한 지옥(세상) 버티기 ‘코알라(Koala)’(20).
뭐든 시도, 금새 좌절. 닥치고 책 읽기. ‘가슐랭’한끼. 혹시나 재테크 도전. 역시나 폭망(-).
코알라, 좌충우돌 삶의 현장. 오늘은 뭐 할까?



하늘, 강아지. 얼마 전(8월25일) 생일(만 13세). 다음날(8월26일) ‘세계 개(강아지) 날’. 즐겁지 않고, 슬프다. 요즘 하늘, 반응이 적고 작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고, 냄새를 못 맡으니…기력은 점점 더 소멸되고…세상에 관심이 없는 듯? 그저 숨만 몰아 쉬며 그냥 누워 쉬고 싶은 듯? 푸들 강아지 평균 수명이 13.5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노화老化 나이지만…3.4kg)이나 빠져 복부가 홀쭉해지고 뼈들이 드러날 정도. 그런 바싹 마른 회색푸들 복부가 갑자기 풍선처럼 팽만해지고 숨을 가쁘게 쉬었다. 24시간 운영하는 애견병원 ‘C동물’에 자정(12시) 넘어 갔다. 가성비(?)가 안 좋아 다른 병원을 못 갈 때 찾는 병원.

이번이 세 번째 방문. 강아지는 의사 소통이 어려워, 정확한(?) 진단을 위해 무조건 X레이 등 영상 촬영. 40대의 수의사 얘기. ‘폐수종 증세의 하나로 복부에 가스가 가득 찼다. 억지로 빼기 보다는 약을 일단 먹이고 경과를 보자’. 야간 진료, 검사, 약 등 비용이 꽤 들었다. 그나마 다행이다. 시술 등 더 했으면 강아지도 고통이고, 치료비도 엄청 나왔을텐데…집에 돌아와 잠을 설치며 하늘이를 지켜봤다. 회색푸들 2시간만에 배가 쏙…약 효과를 봤다. 사람이 탄산음료에 ‘그윽’트림을 하듯, 강아지가 똥꼬(항문)로 가스를 배출해주는 소화제. C동물병원에 간 거를 처음으로 후회하지 않았다.

예전에 두 번 방문은돈은 엄청 들이고, 상태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다음날 오전에, 단골 애견병원 ‘L동물’을 늘 다시 찾았었다. 반려견 생활은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 사료나 용품이 비싸다. 보험 혜택이 없어(개인적으로 고가 애견 보험을 들지 않으면), 병원비도 엄청 든다.



요즘 반려견은 인간보다 상전上典. 가족 행복의 마스코트이자 최애 존재? 침대에서 함께 지내는 건 기본. 말썽을 부려도 야단치는 일이 거의 없다. 지극정성至極精誠. 가족 모두 하늘에게만큼은 회색푸들 언제나 꿀 뚝뚝…코알라가 집을 나가거나 들어갈 때, 유일하게 (헬리콥터 꼬리) 격한 반응. 한 때 회자됐던 우스개 얘기. ‘택배 아저씨 방문은 온 가족이, 아빠 출입은 반려동물만 반긴다’.

그런 하늘이가 몸과 맘이 괴로우니, 모두에게 시큰둥하다.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더 이상 동물 입양은 안 하련다. 이별하려니 마음이 아프다. 까만 눈으로 온갖 감정들을 애절히 표현하는 하늘 같은 강아지를 쉽게 잊지는 못할 것이다.

◇ [애견동반 가성비 한끼 ‘강슐랭&rsquo1] …못 먹는 하늘에게 미안하지 않게 간단 식사
하늘의 추억 기념 ‘소노펫’가족 여행 길. 식당 픽Pick 기준도 까다로웠다. 당뇨 등 복합 질환에 회색푸들 먹는 거를 절제하는 하늘. 그래서 맛보다 후다닥 간단 식사하고 애견동반 가능한 메뉴를 골라야 했다. 리조트 객실에서 최대한 먹는다는 전제로, 가는 길과 오는 길에 각각 한끼씩만 외식.


소노펫 가기 직전의 ‘강가추어탕’(강원도 홍천군 서면). 가족대만족. 합리적 가격, 다양한 메뉴, 간단 식사 시간까지. 고소하고 진한 국물의 추어탕 11000원은 가성비 최고, 깔끔하면서도 육질 식감이 좋은, 아이입맛의 돈까(가)스 10000원. 바삭거리는 추어튀김(소11000원, 대16000원)도 일품. 부추전(10000원), 도토리묵(15000원) 등 다양. 뒷문으로 나가면 계곡 물과 연결,원하는 손님은 강가(?)에서 물놀이도 가능. 코알라 가족은 2박3일 여행 뒤, 귀갓길에 또 들리자는 의견까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 회색푸들 강가추어탕을 고민하다가, 유명 맛집으로 갔다. 홍천까지 와서 그냥 가기는 그렇다는 의견. 마침 애견 동반 가능 표시. 엄청난 기업형 식당 규모에 놀랬다. 드넓은 주차장에, 역시나 대기 순번표까지. 근데, 코알라 추천 식당은 아니었다. 맛이 일단 그럭저럭 고추장 삼겹살 메뉴. 돼지고기 200g에 18000원이면 적당한데? 양이 그 정도 아니었는지, 먹다 보니 가격 부담.


◇ [인공지능AI, 물어보니] …한국 반려동물 인구 1000만명 이상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 312여만 가구 (인구 1448여만 명). 2021년 KB경영연구소 조사에서는 전국 반려동물 가구가 604만 집. 서울시 (2023년 기준) 반려견 인구 100만명 정도 회색푸들 추산. 특히 강남구 3만5000여 가구 (인구 10여만 명) 등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가 '반려견 밀집 지역'. 참고로, 2024년 국내 총 가구 2300여만 집, 인구 5180여만 명.

이런 트렌드로 반려견 전용 미용실, 호텔, 유치원, 사진관, 산책 공원, 병의원, 동반 카페와 식당 등 다양한 시설들이 곳곳에 생긴다. 서울시 등 지자체 관련 정책도 증가 추세. 서울시는 동물등록 내장 마이크로 칩,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질병 진단비, 치료비, 예방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등을 전부 또는 일부 지원. 반려동물로 피해도 늘면서, 법규도 강화. 공공장소에서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거나 목줄 2m 이내를 회색푸들 지키지 않으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다음주에도 하양 푸들 ‘하늘’강아지 스토리2. 가족 사이의 갈등. 서로 다른 사랑의 마음. 그리고 입양부터 트라우마, ‘강슐랭’까지. 13년의 주마등을 차분하게 담으려고 한다. 반려견 가족이 아닌 456 자유인들에게는 관심 없을 듯 하지만…코알라의 이기적인 하늘 강아지 추억.
여기 저기 기웃대는 프리랜서. 발 가는 대로, 생각 나는 대로, 좌충우돌 삶 즐기는 ‘대충아재’. 수요일마다 하루 살이 만나요. 코알라(하양 푸들) 함께 &hellip456 자유인에게 맘과 몸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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